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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골닷컴에 뜬 이영표 이적에 관한 기사입니다.
http://www.goal.com/en/articolo.aspx?ContenutoId=118078

이영표가 AS로마로 이적에 동의했다는 내용




로마의 미도에 관한 기사
http://www.calciomercato.com/index.php?c=all&a=15033

- 트레이드에 대한 내용
일단 토튼햄은 임대되었다가 원대복귀한 미도를 요구했었고 AS로마는 1년여전부터 이영표를 요구했던건 거의 알려진 사실이죠.
이번 이적설(아직 확정은 아니라서...)의 배경에는 토튼햄은 미도를 요구, 로마는 이영표를 요구해서 미도 + 현금(6M) = 이영표의 맞트레이드인데 확신하진 못하겠습니다. 미도가 토튼햄으로의 이적은 현금에 대한 얘기뿐이고 이영표와 맞트레이드에 대한 얘긴 없습니다.
+ 미도의 이적은 토튼햄 리저브중에 브라질 출신 디펜서와 트레이드이며 이영표는 별도라고 하네요.

- 팀으로써의 위상
개인적으로 이영표선수의 AS로마 이적은 환영입니다.
토튼햄과 비교해보면 더 낳았으면 낳았지 떨어지는 팀이 아닙니다.
토튼햄은 저번 시즌 잘 해서 5위이고 우승 경력도 별로고.. 우승 가시권에 있는 팀도 아니고...
반면에 AS로마의 경우 거의 매시즌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팀이고 지난시즌 2위(1위는 인터밀란)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리그우승(스쿠데토)은 3회뿐이지만 2위에 랭크된 횟수는 꽤 많습니다.
세계 클럽랭킹이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지만 랭킹에서 조차도 로마가 앞서구요.
몇몇 분들은 세리에리그가 승부조작이니 어쩌니해서 개후달린리그라고 생각하시는데 아무리 그렇더라고 하더라도, EPL이 세리에보다 수준이 더높다하더라도, 용의 꼬리가 될바엔 뱀의 머리가 되는게 낳다고 봅니다.

- 주전으로서의 가능성
일단 저위에 기사를 보면 쿠푸레(왼쪽윙백)는 모나코로 이적한다고 나와있네요. 키부(중앙)의 이적설이 있긴한데 레알의 단순한 희망사항이 될듯합니다. 키부는 로마 수비의 주축.
쿠푸레와 키부 둘다 왼쪽 윙백이 가능하지만 쿠푸레가 이적하니 거의 무혈입성할듯 싶네요.


이번 이적은 psv시절 챔스리그 이후 몇몇 오퍼가 많았던 팀들 중 하나인 로마가 결국 소원을 성취한것 같습니다. PSV 대 AC밀란전에서 카푸와 카카 개관광에 반해서(?) 영입의사가 좀 되긴했었죠. 이적설이 확정이 된다면 카푸와 카카 오줌지릴일만 남았군요... +_+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역시나 토티를 비롯한 로마의 선수들입니다. 좀 과격하기로하면 한과격하는 로마선수들인데... 서로 왕따라도 시키면 우째;;;;
하지만 우리편으로 만들면 한없이 높은 벽이 되줄 선수들이니 (한과격들 하시니 그만큼...^^) 걱정끝인데....
(월컵에서 맥브라이드에게 한방먹인 데로시, 무한침밷기 토티, 키부의 성깔드로잉으로 상대편 머리 맞추기 등등)
Posted by 듀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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